이 작품에서 하페즈의 구절은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쓰였으며, 글자 형태의 시각적 성질에 초점이 놓여 있습니다. 어두운 바탕과 밝은 선들은 어둠과 빛의 관계를 만들며, 이러한 대비를 바탕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어두운 화면 위를 가로지르는 흰색의 길게 뻗은 필획은 단지 텍스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듬과 구성을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글자의 형태는 화면 위에서 시구의 분위기를 따라갑니다.
작품 속 텍스트:
“검은 밤의 끝은 희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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